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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강원도 전통시장 활성화 포럼_강원미래신문 2018.08.30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8-08-31 13:36:35 조회수 298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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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전통시장지원센터(센터장 허승영)는 30일 속초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강원도 전통시장 선진시장육성을 위한 상인의식 개선방안’을 주제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허승영 센터장은 “국가가 발전하면서 고객의 눈높이는 높아지는데 상인의 대응과 서비스 질은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고령층 상인 중심으로 형성된 자기편의주의, 자기중심경영을 탈피하는 등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포럼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강원도, 전통시장지원센터는 강원상인연합회와 함께 시장 스스로 시장 질서를 세워 고객과 상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통시장 기초질서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상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과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 중심지 역할, 만남의 장소 등 그 지역을 대표하는 ‘명물’의 위치에 있기도 했지만 현대에는 시설 낙후, 서비스 마인드 미흡, 신뢰도 하락 등으로 점점 외면받고 있는 현실이다. 

포럼은 강원도 전통시장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발전방향 모색 등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홍남기 강원도 경제진흥과장, 김철수 속초시장, 허승영 센터장, 도내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개회식 △주제발표 △지정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주부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시장의 현실적 문제점(한명희 강원대학교 교수)’ △‘국내?외 상인의식 혁신에 대한 선진사례(홍미미 소진공 상인대학 책임교수)’ △‘고객감동을 위한 메모리얼 마케팅(허승연 전통시장지원센터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명희 교수는 “이제는 변화하지 않는 것은 현상유지가 아닌 퇴보인 시대가 됐다. 변화가 쉽지 않지만 변하는 세상에 발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미미 교수는 “전통시장도 이제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서비스품질 향상시키고 발품을 팔아 좋은 상품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허승영 센터장은 “변화하는 시대를 이해하고 대응 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전통시장은 전문성, 특화성, 관광성을 갖춘 유니피케이션(unification) 콘텐츠를 갖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정토론은 서상건 강원상인연합회 회장, 한두삼 속초종합중앙시장 회장, 한호영 상지영서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이 도내 전통시장 문제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자유토론에는 참가자와 전문가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홍남기 강원도 경제진흥과장은 “오늘 포럼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고 전통시장을 지역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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