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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란?

우리 몸의 면역
  • 우리 몸에는 약 10억개 정도의 림프구가 계속 순환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외항원이 들어와도 언제나 인지할 수 있습니다.
    림프구는 B림프구(B-lymphocyte, B-cell)와 T림프구(T-lymphocyte, T-cell)로 나눌 수 있으며, 이들은 면역계에서 각각 다른 역할을 담당합니다.
    먼저 T림프구는 직접 감염 세포를 죽임으로써 세포성면역(Cell-mediated Immunity)을 담당하는 독성 T세포(Killer T cell), 면역 활동을 조절하는 조절 T세포(Regulatory T cell), 그리고 항체 분비를 도와주는 도움 T세포(Helper T cell)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중 도움 T세포가 항체 생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활성화 된 도움 T세포는 사이토카인(Cytokine)을 분비하여 B림프구를 형질세포(Plasma Cell)와 기억세포로 분화시키고, 여기에서 분화된 형질세포가 바로 항체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생산된 항체는 항원과 특이적 결합을 하여 항원-항체 반응을 일으켜 우리 몸을 보호하고, 이것을 체액성 면역(Humoral Immunity)이라고 합니다.
항체의 구조
  • 항체는 여러 개의 폴리펩타이드 사슬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개의 긴 사슬과 두 개의 짧은 사슬이 결합되어 Y자 모양을 이룹니다.
    Y자의 위쪽 두 가지에 항원과 결합할 수 있는 특이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이적 구조는 면역 세포에서 일어나는 DNA 수준에서의 유전자 재배열에 의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가짓수를 가질 수 있으므로, 다양한 항원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항체의 종류
  • 항체는 무거운 사슬(heavy chain)의 아미노산 서열에 따라 IgG(Immunoglobulin G), IgM(Immunoglobulin M), IgA(Immunoglobulin A), IgD(Immunoglobulin D), IgE(Immunoglobulin E), 이렇게 5가지로 구분됩니다.

    먼저 IgG는 2개의 무거운 사슬(heavy chain)과 2개의 κ나 λ중 하나인 가벼운 사슬(light chain)로 구성된 단량체(Monomer)입니다.
    항체의 75% 정도를 차지하며 독소의 중화, 침강, 응집반응에 관여하며 태반을 두 번째로 IgM 분자는 5개의 단량체의 기본구조가 원형 배열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10개의 무거운 사슬(heavy chain)과 가벼운 사슬(light chain)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원이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분비되는 항체이며, 척수동물의 혈청에 존재합니다.
    ABO식 혈액형에서 서로 다른 혈액형을 섞었을 때 응집반응이 일어나는 것도 바로 IgM 때문입니다. 세 번째로 IgA는 2개의 면역글로불린이 붙어있는 상태로 존재하며, 호흡기의 점액, 침, 눈물과 같은 타액이나 소화관의 내벽에 존재하며, 점막면에서의 감염방어에 관여합니다. 각종 체액(활액, 척수액, 수액, 안구액 등)내의 IgA 농도는 IgG의 1/6 정도이지만 분비액(초유, 호흡기 점액, 장점액, 침 등)에서는 IgG나 IgM보다 훨씬 높은 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분비액내의 미생물 침입에 대한 첫 번째 방어선으로 작용합니다.
    네 번째, IgD는 1965년에 밝혀진 골수종 단백의 발견으로 새롭게 발견된 면역글로불린입니다. IgD도 2개의 무거운 사슬(heavy chain)과 2개의 가벼운 사슬(light chain)로 구성되어 있으며 응집 속도가 빠르고 생물학적 활성과 구조가 쉽게 변화됩니다.
    IgD의 기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매우 적으나 막수용체로서 작용하며 B세포 성숙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IgE는 단량체로 존재하며 2개의 무거운 사슬(Heavy chain)과 2개의 가벼운 사슬(light chain)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는 특정세포의 세포막에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 가장 적게 존재하며, 알레르기성 천식, 대부분의 부신감염,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 관여 합니다.